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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수집가 」

옛날~ 옛날, 먼 옛날에~

Sylvia

실비아

도서 수집가 :: 24 Y :: 158 Cm :: 45 Kg

옅은 갈색의 긴 머리카락을 붉은빛이 도는 갈색 리본으로 장식하여 왼쪽으로만 땋아 뒤로 넘긴 반묶음 머리. 만약 머리를 푼다면 엉덩이를 가릴 정도로 길다.

눈동자 색은 어둠지기 시작하는 밤하늘을 닮은 푸른 빛이 돌며, 둥근눈매에 눈꼬리만 살짝 올라가 딱 봐도 활발해보이는 인상을 준다.

[ 긍정적인, 몽상가, 활발한 ]

“요상한 상상을 하며 놀긴 했어도 아이들과 어울릴때는 언제나 해맑고 긍정적인 아이였지”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얌전하고 조용하며 일부는 내성적이기도 하다는 것이 편파적인 정보라는 것을 존재 자체로서 깨부순다고 할 정도로 책을 좋아하는만큼 활발하고 행동적인 성격이다.

어렸을때는 그랬지만 성인이된 지금은 사람과 함께 지내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책을 읽거나 할때는 혼자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며, 밖을 돌아다니는 것 보다는 집에 있으며 아늑하게 있는 것을 좋아한다. 밖을 나갈 때는 기본적으로 생필품을 쇼핑하거나, 약속을 했거나 하는 정도 뿐 자신의 거주지역을 벗어나는 행동반경은 아니며 예외적인 경우는 오로지 ‘책’과 관련된 경우뿐일 정도로 집순이의 성향이 강하다.

 

그렇다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를 기피하거나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외출을 하여 사람을 만나 시간을 보내는건 꽤 좋아하여 가벼운 생필품을 구매하기 위해 외출을 했다가 잠시 들린 장소에서 만난 지인과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식사까지 하고 귀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특이사항 】

생일 :: 1월 1일

좋아하는 것 :: 작은 흰색 꽃

싫어하는 것 :: 더운 것

 

-고아-

1월 1일, 눈이 소복히 쌓이던 날 고아원에 갓난아기였을 때 거두어졌다.

글을 읽고 쓰는 것에 능숙해졌을 무렵부터 서점을 도서실삼아 다니거나 고아원의 서재에 틀어박혀 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지내거나 서점의 소소한 심부름 등을 해오며 지내다가 서점주인 부부에게 10살 무렵에 입양되었다.

 

-서점-

서점에서 팔 책들을 직접 골라오거나 하는 일을 도맡아 하다가 자신이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책들을 더 많이 구해보고자 성인이 되어서는 이곳, 저곳 틈틈히 돌아다니며 책들을 모으거나 작가들이나 출판사 쪽을 만나며 책들을 구하고있다.

 

-의복-

 

 

책을 읽거나 주요활동을 할 때는 동그랗고 커다란 안경을 착용한다.

추위를 아예 안타는 것은 아니지만, 겨울에는 털장식이 있는 후드와 펌퍼짐한 소매가 달린 두툼한 케이프망토를 즐겨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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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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