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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높은 곳에서의 휴식 」
Halte

Baal
Baron
높이 나는 새는 떨어질 일만 남았지요. 완전함이란 무엇일까요.
*지인 지원
안경을 벗고 곱슬머리를 단정히 묶었다.
새하얀 옷에 보라빛 장식이 눈에 띈다.
항상 단검을 소지하고 있다.

【 가문 】
가문 문양은 파리와 단검
【 성격 】
무기력 상태 / 관조적 태도 / 회의적 발언
노블레스의 삶보다 평민 마을 골목 어귀의 카페에서의 시간 보내기를 더 좋아한다.
하등종을 좋아하진 않지만 노블레스의 의무에도 회의적이다.
역치가 높지만 그것을 넘으면 급발진한다.
【 능력 】
안식을 향하여
자신의 피를 검 모양으로 변화하는 능력. 그 검에 찔리는 것은 그 무엇이든 부패하기 때문에 컨트롤 하기 쉬운 검의 형태를 지향한다.
(피를 내기 위해 단검을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 특이사항 】
불완전자들의 마을에서 스티그마타를 발현해 남작 작위를 받은 가문의 첫 가주.
이제껏 전쟁에 참여하지 않아 나이에 비해 직급도 낮고 영지가 없어 노블레스의 삶보다 불완전자들과 같은 생활을 해왔다.
다만 꼿꼿한 허리라던가 귀족의 예절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등, 귀족의 모임에서 눈에 띄는 어설픔은 없다.
포엔느 근처의 서남부 메모리아 출신이라 전장 옆 마을에서의 일상이 자연스럽다.


스승과 첫제자
전사(戰死)한 친우의 딸이자, 정확히 195년전, 아벨 리스의 노블레스 교육을 받게 된 1호 제자. 알트는 종종 그에게서 아버지의 기억을 찾으려하곤 한다. 호칭은 바알 영애와 선생님.


예전부터 언니동생입니다.
이든이 노블레스 가주가 된 이후의 데뷔무대에서 알게 된 사이. 또래 노블레스로 보였던 알트가 도와준 것을 계기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한참 가주선배였다! 그래도 한살차이잖아? 우리 언니동생 하는거다??
Zebūb
180CM / 75KG
F
27 / 201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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